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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
마키아토는 원래 달콤한 우유 커피를 뜻하는 말이 아닙니다.
macchiato는 이탈리아어로 ‘표시된’, ‘살짝 물든’ 정도의 뜻입니다.
커피에서는 무엇에 무엇을 더해 표시를 냈는지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에스프레소 마키아토는 에스프레소에 소량의 우유나 우유 거품을 더한 커피입니다.
라떼 마키아토는 반대로 우유에 에스프레소를 더한 음료입니다.
쉽게 구분하면 에스프레소 마키아토는 커피가 중심이고, 라떼 마키아토는 우유가 중심입니다.
마키아토는 무슨 뜻일까?
마키아토라는 이름은 커피의 맛보다 만드는 방식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조금 더해 표시를 낸 것이 에스프레소 마키아토입니다.
반대로 우유에 에스프레소를 더해 표시를 낸 것이 라떼 마키아토입니다.
이름은 비슷하지만 커피와 우유의 비중이 달라 실제로 마셨을 때의 느낌도 꽤 다릅니다.
에스프레소 마키아토는 어떤 커피일까?
에스프레소 마키아토의 중심은 에스프레소입니다.
에스프레소에 소량의 데운 우유나 우유 거품을 더해 만듭니다.
그래서 라떼처럼 우유 맛이 크게 느껴지는 음료는 아닙니다.
우유가 에스프레소의 강한 맛을 조금 부드럽게 해주지만 커피의 존재감은 분명하게 남습니다.
메뉴판에서 마키아토를 보고 달콤하고 우유가 많은 음료를 예상했다면 실제로는 생각보다 작고 진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라떼 마키아토는 무엇이 다를까?
라떼 마키아토는 우유가 중심인 음료입니다.
보통 우유를 먼저 담고 여기에 에스프레소를 더하는 방식으로 만듭니다.
에스프레소 마키아토보다 우유의 양이 훨씬 많아 맛도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같은 ‘마키아토’라는 이름이 들어가지만 에스프레소 마키아토와는 음료의 크기와 질감, 커피 맛의 강도가 꽤 다릅니다.
카페라떼와 라떼 마키아토는 같은 커피일까?
카페라떼와 라떼 마키아토는 둘 다 에스프레소와 우유를 사용하기 때문에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전통적으로는 만드는 순서와 음료를 구성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에 데운 우유를 더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라떼 마키아토는 반대로 우유에 에스프레소를 더해 만듭니다.
다만 실제 카페에서는 컵 크기와 우유 양, 거품의 정도, 제공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메뉴 이름만으로 두 음료가 언제나 뚜렷하게 구분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카라멜 마키아토가 달콤한 이유
카라멜 마키아토 때문에 마키아토를 달콤한 커피로 알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카라멜 마키아토는 전통적인 에스프레소 마키아토와는 성격이 다른 카페 메뉴입니다.
보통 우유와 에스프레소에 시럽이나 소스 등을 더해 달콤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단맛은 ‘마키아토’라는 이름 때문이 아니라 함께 들어가는 시럽이나 소스에서 나옵니다.
전통적인 마키아토를 주문했을 때 카라멜 마키아토 같은 맛을 기대하면 전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메뉴판에서 마키아토를 주문할 때 확인할 것
메뉴에 단순히 ‘마키아토’라고 적혀 있다면 전통적인 의미에서는 에스프레소 마키아토를 가리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카페마다 메뉴 이름을 붙이는 방식은 다를 수 있습니다.
주문할 때는 어떤 스타일의 음료인지 메뉴 설명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작고 커피 맛이 또렷한 음료를 원한다면 에스프레소 마키아토를, 우유가 많고 부드러운 음료를 원한다면 라떼 마키아토를 살펴보세요.
기억할 차이는 간단합니다.
에스프레소 마키아토는 에스프레소에 소량의 우유를 더한 커피 중심의 음료이고, 라떼 마키아토는 우유에 에스프레소를 더한 우유 중심의 음료입니다.
카라멜 마키아토는 이름은 비슷하지만 전통적인 마키아토와는 다른 카페 메뉴로 생각하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